이름 : 엘 슈르(Ail sure)
나이 : 19
성별 : 남자
키 / 몸무게 : 173cm/55kg
혈액형 : A형
생일 : 12월 12일
취미/특기 : 독서, 탐구, 확인
출신지 : 하나지방 뇌문시티
외모특징[]
- 오렌지 빛이 도는 금발, 전반적으로 순해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음, 정장종류의 깔끔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편이다. 시력이 크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스탠드 불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보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성격[]
- 보이는 순한 외모와 같이 정말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호기심가는 분야에서는 물불 안가리고 덤벼드는 불도저같은 성격도 가지고 있다. 맏이라는 부담감이 조금은 존재함.
포켓몬을 포함 모두에게 존대를 사용하며, 초면에는 ‘님’, 조금 친해지면 ‘씨’로 내려오지만, 포켓몬에게는 한결같다. 습관적인 부분으로 쉽게 고쳐지지않음
특이사항[]
잠이 많음, 하지만 연구에 몰두하면 며칠 밤낮을 꼬박 지샐 수 있다.
과거 및 기본설정[]
현직 연구원인 아버지의 성향에 따라 호기심이 많으며, 지식을 쌓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쌍둥이 동생과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을 생각이였지만, 연구원과 사서의 직업을 거치면서, 12살의 막바지 해에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부모님은 동생이 코디네이터를, 엘이 연구원직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했지만, 결정을 존중 해 주어 별다른 말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다. 트레이너 이면서 코디네이터의 자격증이 있는 것은 코디네이터 심사위원인 어머니를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여동생을 대신 해 참가 해 따게 되었다.(참가의 의의를 두고 있었음) 지금은 건강하지만 어릴 적 천식으로 생사고비를 여럿 넘겼다. 병원에서 몇개월의 집중치료로 현재는 거의 완치 상태, 그 사이 엘리의 모험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트레이너의 길을 가기로 결심함. 현재 포레스트 조사 중 기후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재발한 상태
기타 특이사항[]
귀여움 부분 코디네이터 자격증이 있음. 동생에 의해 여장당한 경력 있음(앨범3권정도의 분량이였으나, 여행 떠나기전 태워서 삭제) 하지만 유물같이 곳곳에서 발견됨
파트너 포켓몬 및 엔트리[]
- 엔트리: 불켜미, 몽나, 통통코
기타관계[]
부-하리 슈르(연구원)
모-마리아 엘(코디네이터 및 심사위원)
제-엘리 슈르(쌍둥이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