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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로렌스 파이벳 (Lawrence Pyvett)

나이 : 16세

성별 : 남자

키 / 몸무게 : 182cm / 68kg

혈액형 : AB형

생일 : 2월 27일

취미/특기 : 독서, 조화 제작

출신지 : 신오지방 운하시티

외모특징Edit

통상의 노란 금발보다 붉은 기가 도는 스트로베리 블론드. 턱선 정도의 길이 되는 단발을 귀 뒤로 넘기고 다니지만 곱슬기가 심하고 숱도 많아서 다시 흘러내려와 있는 게 일상다반사다. 물색 눈은 색 때문에 햇빛이 비치면 종종 눈물이 그렁그렁한 것처럼 보인다. 조금 두껍고 처진 팔자눈썹, 눈매는 일자에 가깝지만 조금 올라가 있음. 윗 속눈썹은 별로 두드러지지 않지만 아랫 속눈썹이 진하고 왼쪽 눈 밑 가운데쯤에 눈물점이 있다. 피부는 희지만 맑고 투명한 흰 피부가 아니라 혈색 빠진 빛. 하지만 얼굴에 비해 손바닥이나 손가락 말단 등은 붉은 편이다. 입술이 얇고 잘 트는 편, 좁은 부착형 귓불. 골격은 평균으로 작지는 않지만 근육 붙는 체질도 아니면서 몸 움직이는 건 귀찮아해서 꾸준히 로스나고 있다. 발 사이즈는 275.

성격Edit

유년기의 일부 성격 특성이 자라며 크게 완화되었으나 기저가 되는 성향은 그대로 남아 기본적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 현실성 없이 붕 뜬 사고방식의 연장으로 주관의 개입이 너무 강해 보편적인 공감이라도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등 도덕관이 해이하며 어린아이처럼 미성숙한 일면도 종종 있음. 그나마 다행인 건 귀찮은 것을 싫어하고 타협이 빠르기 때문에 특별히 이유랄 게 없으면 기본적으로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상황 파악도 잘 되는 편이라 귀찮은 뒷일이 예상되면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게 아니고서야 굽히고 들어간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잘 웃고 농담을 즐기는 유쾌한 성격은 미숙함의 예시로 흥미 본위의 행동을 우선하는 것의 일면. 앞으로 나서지 않는 평범하고 선량한 소시민의 삶을 지향한다. 평범함에서 벗어나는 언행임을 알면서도 하는 경우 (물론 그것이 안전범위일 경우에 한한다[1]), 첫 번째 흥미 본위로 움직이고 있거나 두 번째, 적당히 괴짜로 낙인찍히고 나면 웬만한 것은 사람들이 그대로 받아넘겨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거나 또는 그 둘 다이다. 간혹 생각이 필요 이상으로 깊은 부분이 있지만 그게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얼마 없다. 어디까지나 필요 ‘이상’ 인 것이 문제. 장기적인 행동으로 보면 이기적이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 같지만, 은근히 까다롭다. 굳이 이기적이라기보다는 타인이라는 고려 범위가 작은 것에 더 가깝고 자기가 죽어도 안 내키는 수단은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이용하지 않음. 아주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물론 기꺼이 타협한다. 그러나 문제는 도덕관이 해이한 탓에 ‘수단’으로 간주하는 범위가 넓은 것. 개인 간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어려워하고 어디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구분하지 못한다. 개인과 집단 간의 갈등에서는 남의 사례에조차 상당히 거부감을 보이며 자신이 개인 입장에 서 있을 때에는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2]성격 나쁘다 자신에 대한 것을 굳이 숨기려는 노력은 없다.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고 매우 높은 확률로 정직함. 또한 두드러지는 특징은 따뜻함에 취약하다는 것.

특이사항Edit

과거설정Edit

  • 출신지는 운하시티이나 출생지는 꽃향기마을. 3살 이후부터 운하시티에서 자랐다.
  • 선천적이었던 시력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보이지 않았다. 색이나 형태까지도 구분 가능해, 어떻게 아느냐 물으면 폴룩스(양 인형)가 말해 줬다고 대답하곤 함. 이 외에도 누군가 말하지 않은 사실을 맞추거나 하는 일이 잦아 주변에서는 무당집에 보내 보라는 둥의 소리를 많이 들었다. 아버지는 밖으로 나도는 타입이라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조금 이상한 애일 뿐 크면 다 괜찮아지리라 생각했고, 어머니는 로렌스가 태어난 후로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불륜을 일삼기 시작.[3]
  • 3살 때, 어머니의 불륜이 발각.[4] 짧은 별거 후 아버지가 저런 여자에게 자식들을 맡길 수 없다며 데리고 운하시티로 이사.
  • 운하시티에 이사 온 이후로 아버지는 죄책감과 책임감에 애들을 엄청나게 챙겼다. 그러나 버릇들은 대로 곧 점점 집안 사정에 소홀해지기 시작했고 파멜라가 집안을 유지하다시피 함. 로렌스의 상태가 갈수록 악화되며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 어디 갔는지도 모를 아비와 소녀가장, 귀신들린 것 같은 꼬마까지 편부 가정의 안 좋은 예 치고도 심하게 기괴해짐.
  • 3-4세의 로렌스는 눈도 또랑또랑하니 금발 곱슬머리에 생긴 건 꼬마 천사 같아서는 잘 울고 잘 웃고 매사에 진지한 아이. 여기까진 딱 좋았는데 극단적인 이분법, 좋은 말로 하자면 호불호가 분명했고 대뜸 모르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적대심을 보이며 유감없이 악감정을 표하곤 함. 왜 싫냐 물어보면 당연히 몰랐어야 할 것을 알고 있기 일쑤였다. 점점 빈도가 높아지면서 4살이 넘어가니 주변에 사람이나 동물만 있으면 울고불고 난리를 침. 이쯤 되니 아버지는 이미 손을 놨고 그나마 남은 건 파멜라 뿐이었는데 그조차 근처에도 못 오게 했다.
  • 5-7세, 2년 반 정도 자폐증과 비슷한 증세가 있었다. 인지발달이 정상이라거나 하는, 따지자면 소아자폐로 보기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대충 자폐였겠거니 하는 모양. 아버지는 이미 아들을 정신병자 정도로 치부하며 손 놓은 지 오래였고 막 일을 시작한 어린 파멜라(당시 8-10세)가 누굴 병원에 데려가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약간 있었는데 그 돈으로 운하시티에 집을 얻고 아버지는 남은 재산을 까먹으며 한량 꼴로 지냈기 때문에 형편이 곧 추락할 건 뻔했다.[5]
  • 아직 로렌스가 8살이 되는 생일을 맞기 전, 갑자기 전부 닫아 버렸을 때만큼 급작스럽게 다시 돌아왔다. 오히려 그 전보다 더 안정된 상태로. 이때를 기점으로 이전 같은 귀신들린 듯한 발언은 하지 않는다. 사람이 소리내어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일도 없다.
  • 8-10세에는 3년간 집과 운하시티 도서관에서만 머물렀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다른 사람과 말을 거의 섞지 않고 책 틈에 숨어들어가 있었음. 주로 읽은 것은 문학이지만, 들은 것은 좀더 장르도 불분명한 온갖 이야기. 도서관에서 지내며 점점 공격성이 줄고 정상에 가까워졌다. 종이로 꽃을 접는 취미가 생겼다.[6]기초교육을 위해 학교에 보내 봤지만 예상대로 얼마 못 가서 도로 나왔다.
  • 점차 사회화 과정을 거친다. 아버지도 안심했는지 바깥으로 자신이 나가 돌아다니는 대신 바깥 사람들을 집에 불러들이기 시작했고 그 패가 밖에 나가 있는 동안은(대다수는 몬스터볼을 애용해 주지만 심심찮게 실내에 풀어두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트레이너들이 데려온 포켓몬과 같이 집안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처지인지라 자체 키우미집 활동. 사실 말이 그렇지 포켓몬과의 상성은 별로 좋은 편이 아니다. 종종 포켓몬한테 얻어맞고 울었음. 그럼에도 포켓몬들을 향해 위협을 하거나(포켓몬이 맞서 반응하면 위험해짐) 마찰을 빚은 적은 없어 이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 11살 때 아버지가 떠나고 남매끼리 살게 되었다.[7]11살부터는 파멜라뿐인[8]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해 선단의 친척가에 보내는 것도 시작. 처음에는 길게 머물러 있지 못하고 1주 정도가 한계점이었지만 14살 무렵까지 해가 지나며 차차 늘어났다. 파멜라가 2개월 정도 연고시티 콘테스트장에서 일하며 로렌스를 데려간 것도 이때였는데,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 한 바깥 활동도 지장이 없었다.
  • 14살, 파멜라에게는 선단에 다녀온다고 말하고 성도로 혼자 여행을 간다. 얼마 안 가 들통난 건 당연한 일이었지만 들키라고 한 거짓말이었다. 파멜라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절대 허락해 줄 리 없는 것은 뻔했고 그렇게 남동생을 못 믿는 게 무리도 아니었다. 보통 성년이 되면 여행을 떠나기 마련이라 들었으니까 일부러 이제는 보통의 기준과 같은 일을 한다는 걸 보여 주겠다는 객기로 목적도 없이 떠난 여행. 선단에서 친척형 일을 도와 주며 받았던 용돈만 달랑 모아들고 금빛시티에서 여행을 시작했고 인주시티도 채 도착하기 전, 1개월 만에 잔고가 바닥났다. 사실 그 돈으로 1개월은 버틴 게 더 신기할 정도로 적은 액수였지만 어쨌든 그 때부터는 성도 : 뜻밖의 무전여행. 여차저차 이상한 라이더 패 같은 안 어울리는 동행에 4개월이나 얹혀 다니며 험하게는 굴렀지만 나름 즐겁게 돌아다녔다. 총 5개월, 금빛시티에서 출발해 인주시티를 거쳐 담청시티에서 바다를 보고 신오로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물론 파멜라한테 일생에서 제일 크게 혼났다.[9]
  • 15살, 이번엔 정말로 선단에 다녀왔다. 성도 여행 전후 급작스러운 성격 변화가 있었음.(현재의 유쾌한 성격 부분이 형성된 시기) 외부와 적응하거나 교류하기에도 긍정적인 방향이었지만 너무 기간도 짧고 본인조차 예상치 못한 변화여서 불안한 면 (일관성이 부족하고 가끔은 과하게 선이 들쭉날쭉하거나) 등이 있었다. 2개월간 선단시티의 친척집에 머무르고 돌아온 이후 안정. 타인과의 접촉은 거의 없이 기존의 인간관계에만 안주하며 일을 돕고 여가 시간에는 눈을 맞으러 다니거나 혼자 풍경을 구경함. 어떻게든 그 과정 중에 다시 중도를 찾고 스스로 조율하는 법을 배워 온 모양.
  • 선단에 다녀온 이후 거의 현재와 동일한 상태 유지. 취미로 조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 밤에 자라는 잠은 못 이루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는 게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기는 했지만 새 취미를 들인 이후 매우 안정. 16살이 되고 나서는 파멜라에게 일자리를 구해 백수 신세를 탈출하겠다고 선언했다. 4개월 정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결국 파멜라의 허락도 받아내고, 한참을 뒤지다가 묘하게 좀 이상한 직장을 골라잡아 취직.

기타 특이사항Edit

  • 선천적으로 심한 양안 약시 동반 고도근시, 눈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휘도도 매우 낮다. 시력 자체는 밝은 실내에서 큰 지장 없이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시력. 그렇지만 휘도 문제로 전체적으로 시야가 어두워 체감 상으로 훨씬 낮은 수치가 되며 보통 시력에게도 날이 저문 이후나 동굴 등의 어두운 상황에서 야외활동을 시키면...[10] 같은 이유로 색도 섬세하게 구분할 수 없다. 서류상의 시력[11]은 0.06/0.1.
  • 프렌치네일이 특징적. 저어섬처럼 특별히 차려입어야 할 일이 생기거나 간혹 기분이 내키면 옷에 색을 맞추는 편. 그러나 다음날부터 방치, 시간이 지나면 손톱 끝에서 처참하게 까여 있는 경우가 많다.
  • 프렌치네일과 함께 서스펜더가 트레이드마크. 옷은 별달리 가리지 않고 포멀이나 프레피부터 에스닉까지 아무거나 입어대지만 서스펜더의 입지는 엔간하면 확고하다.[12]평소에는 단촐하고 평범하게 입지만 굳이 신경써서 입으면 꼭 패션테러를 들고 온다. 문제는 옷이 쓰레기인 쪽이 더 잘 어울려서 태클을 못 걸겠다....보는 사람은 묘하게 착잡해진다.
  • 힘 자체는 남성 평균 정도지만 악력만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숙련자도 아니고 순전히 악력만 강하지 그만한 완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했지만 악력만으로 뼈 하나 정도는 부러뜨릴 수 있다고 들었음. 그 이후로는 혹시나 싶어서 자중하고 있다.
  • 어디 가면 잘생긴 얼굴이라는 소리깨나 듣는다. 그리고 입을 열면 깬다. 문제의 시모네타는 14세경 독단으로 떠난 성도지방 무전여행에서 이상한 패와 어울리며 배워온 듯. 어릴 때에 비하면 그렇게 예쁘장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키로 점수 따고 들어간다는 것을 본인도 자각하고 있다. 얼굴에는 자신이 있다(!)아무래도 성도 누나들이 애를 버려 놨다 얼굴 믿고 난파를 걸어대는 줄 알았더니 최근 들어서는 외려 오늘만 사는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싫지 않은 쪽인 것 같다.
  • 별명인 난파남은, 분명 처음에는 ナンパ였던 것 같은데 나날이 難破가 되어가고 있다.[13]
  • 밤에는 잠을 못 자고 주로 날이 밝은 후에 자러 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출근 전까지 쪽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아예 씻기도 미리 씻고 출근할 옷을 입고 잔다. 머리만 대충 정돈하고 양말 신발만 챙기면 출근 준비 완료. 다행스럽게도 잠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평일에 부족하게 자고 주말에 몰아 자곤 함.[14]오히려 평일에 푹 재우면 할 일 없는 주말에는 제대로 못 자서 고통스러워한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에 더해 식사도 제멋대로 하는데, 가사력은 제로에 수렴하지만 배가 고프면 알아서 해결한다. 밥보다 간식 파, 아마 단순히 간식을 달고 살아서 배가 안 고파 밥을 안 먹는 것과 밥을 챙겨 주는 사람이 없어 간식으로 때우는 것의 중간쯤 되는 형태. 편식은 없지만 한 가지만 먹이면 음식에 빨리 질려버린다.
  • 저혈압인 편이라 자다가 일어나는 게 어렵다. 생활 패턴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맨 먼저 수면 싸이클부터 망치곤 함.
  • 주당이고 애주가. 주량도 상당하다. 그러나 최근 알게 된 술버릇으로 가진 겉옷을 모두 껴입고 옷장이나 수납장(당시에는 통자 자개장) 안에 웅크리고 들어가 자는 의미불명의 습성이 있다. 술 먹고 진상은 안 피우는 대신 숙취가 심해 아주 과음할 경우 다음날 낮에는 조용히 뻗어버림.
  • 담배도 핌. 그러나 지속적으로 피지도 않을뿐더러 피우는 양도 적다. 맛을 못 들이고 있어서 흡연자라고 하기는 애매한데 중독성은 확실히 있다는 듯. 바깥에서 피우는 일은 없고, 혼자 밤을 샐 때나, 비 오고 혼자인 아침에만 피운다.
  • 주식 3주차에 주당 6천원으로 등장했던 ‘다꼬리 농장’ 의 일손이었다. 외사촌 형이 여행에서 꼬리선과 다꼬리를 보고 돌아와 운명에 감격한 나머지 신오지방에 꼬리선을 정착시키려는 무리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현재진행형. 근 10년을 협회와 실랑이하며 보냈으나 그 와중에도 성도의 꼬리선 알을 몰래 들여오고 있었다. 허가되지 않은 활동이었으므로 물론 물밑이었고 가족이나 친지들밖에는 일손 거들 이가 없었다. 로렌스도 간혹 친척가에 있을 때 짧게짧게 돌봤고 15세경 아예 2개월간 선단시티에 머무르며 다꼬리 농장 일을 도왔다. 아르바이트 경력이 없는 것은 이때까지만 해도 불법 활동이었기 때문. 그러나 1년도 지나지 않아서 주식 게시판을 보다가 정식 법인이 되었단 걸 알았다.
  • 아버지가 독 타입 전문 트레이너였고 집에 같이 일하는 트레이너들을 종종 불러들였던 덕에 어린 나이였지만 트레이너 일에 대해 들은풍월도 많고 만나 본 포켓몬도 상당히 여러 지방의 것.[15] 또한 아버지와 같이 살지 않게 된 후에는 파멜라가 짧게 콘테스트 장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집에 혼자 두기 어려운 동생도 데려갔던 덕에 콘테스트에 관해서도 주워들을 수 있었다. 다꼬리 농장의 일은 키우미집에 가까운 일이기도 했다.[16] 그렇지만 ‘자신의 포켓몬’ 이라 할 엔트리도 파트너도 없고, 직접 배틀이나 콘테스트에 참전한 적도 전무. 당연히 아무런 자격증도 없고 이력서에 써낸 면허라고는 9살 때 딴 자전거 면허(!) 뿐이었다.
  • 입소 당시 슬기로움 부문의 코디네이터로 지원했지만 사실 단순히 트레이너가 되면 귀여운 메리프에게 모질게 훈련을 시키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해서였다. 슬기로움이라는 부문도 그저 아름다움이나 근사함 부문에는 지원자가 많을 것 같아서 써낸 틈새공략.[17]아이고 의미없다
  • 꽃이나 귀여운 동물들은 좋아함. 하지만 절대 키우지 않고, 키우던 동물이나 식물이 죽는 것도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동물보다 식물 파, 취미인 조화 제작은 죽지 않는 꽃을 맘껏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죽지만 않으면 되는 듯, 시든 꽃도 가끔이지만 만든다. 입 밖으로 낼 일이 워낙 없는 주제인지라 어느 정도 가까워지지 않으면 모르는 취미. 운하시티의 본가는 로렌스가 만들어 둔 조화가 잔뜩이다. 특히 로렌스 본인의 방은 더 심해서 얼핏 보기에는 꽃집 수준. 그러나 진짜 꽃은 집 안에 한 송이도 없었다.
  • 원체 눈물이 많은 편. 어릴 때는 꽤 울보였다고 함. 지금도 눈물이 나는 문턱이 낮다고 할까, 그러나 트리거가 어떻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한 눈에 띌 일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8]
  • 영문을 알 수 없는 것들을 간혹 가방에서 발견한다. 예시로 구두를 신은 날 운동화 여벌 끈이 준비되어 있다던가, 과일 통조림이 있다던가. 조그만 오르골이나 열쇠고리, 인형부터 한 번은 싱싱한 자몽과 아보카도가 등장한 적이 있었다. 가장 최근의 아이템은 레몬 향 치약. 심지어 누가 두세 번 정도 쓴 거. 왜 그런 게 있는지는 가방도 모름.
  • 포켓 행커치프보다는 부토니에 파.
  • 미각이 조금 둔한 건 사실이지만 제 6의 미각 수준은 아니고, 주로 상대의 반응이 재밌어서 고의로 적당히 이상한 음식을 씹어 삼키다가 나중에 미각치 취급을 받는다. 사실 많이 이상한 건 안 먹는다.
  • 닥터페퍼 등의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하지만 음료 종류는 거의 다 좋아함.그래도 무안 단물은 안 돼요
  • 꾸준히 근육량이 로스나는 건 어쩔 수 없이 가끔 운동해서 다시 보강한다. 운동은 할 때 확 하고 안 할 때는 한없이 풀어짐.[19]
  • 키가 큰 편이라(또래에 비하면 더더욱) 포멀한 옷차림에는 로퍼나 드라이빙 슈즈를 신는다. 남성 정장 구두의 기본굽(약 4.5cm)도 높다고 잘 안 신는 편. 활동시 운동화를 신을 때도 에어쿠션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실 키는 핑계고 개인 호불호.
  • 파트너 메리프(현재 전룡)의 폴룩스라는 이름은 어릴 때 아끼던 양 인형의 이름.
  • 노래도 못 하는 편은 아님. 그러나 썩 대단히 잘 하지도 않는 평범한 수준.
  • 매주 제출되는 단문의 ‘조사 레포트’ 는 컨셉이다. 첫 제출 이후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지만 이게 더 편하기도 하고,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전부 팩트를 쓰고 있으니 굳이 필요 없다고 안일하게 생각해서이기도 함. 반면 연구소에 온 이후 시인이나 소설가 등의 이미지가 생긴 것을 납득하기 어려워한다. 기존에 글을 쓴 적도 없고 책은 좋아하지만 창작에는 관심이 없었으니 썩 잘할 리는 없기 때문. 그렇지만 크게 신경도 안 쓰고, 오히려 재미있어서 저런 컨셉의 레포트를 밀고 나간다.
  • 글씨체는 의외지만 매우 차분하고 정갈함.
  • 평소 이미지와는 딴판이지만 첫키스가 아직이다.

그 외Edit

  • 쓰는 사람이 힘들어서 차후 업데이트

파트너 포켓몬 및 엔트리Edit

  • 파트너 전룡폴룩스. 쓴맛을 좋아하고 신맛을 싫어하는 얌전한 성격.
  • 엔트리 : 전룡(폴룩스, 얌전한 성격), 만타인(대담한 성격), 라프라스(알게니브, 건방진 성격), 앱솔(마르카브, 신중한 성격), 프리지오(알페라츠, 용감한 성격), 이브이(얌전한 성격)

가족관계Edit

파멜라 파이벳Edit

  • 3살 손위의 친누나, 운하시티 프렌들리숍 근무.

친척관계Edit

재스퍼 페이즈바슈Edit

  • 로렌스의 외사촌형. [20] 선단시티 거주. 다꼬리 농장주

제롬 파이벳Edit

  • 로렌스와 파멜라의 아버지, 독 타입 전문 트레이너. 소재불명.

아나벨 파이벳Edit

  • 로렌스와 파멜라의 어머니, 소재불명.

기타관계Edit

베니바나 안쥬Edit

주석Edit

  1. 샌드위치에 초콜릿을 넣는 등의 아무 짝에도 쓸데없고 고의 다분한 행동이 잦다.
  2. 탐사 당시 공작섬에서 대신 사과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지만 그건 집단 대 집단으로서 당일 총대를 매고 있었던 탓에 연구원 일동이라는 집단으로서 한 발화, 자신의 사과가 아닌 것을 대신 전한 것일 뿐. 반면 백로섬에서는 집단 대 집단의 갈등이 일어날 때 자신이 총대를 맬 이유가 없었으므로 개인 입장으로 간주한 모양,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대충 고개만 숙이고 줄곧 사건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사과의 말은 한 적이 없다.
  3. 아나벨은 원래 먹이고 재우는 일이 양육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양육의 수단은 전부 빠짐없이 기꺼이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제공했지만 아이를 돌보는 데에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는 걸 끝내 깨닫지 못했다. 별개의 이야기로 불륜은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로렌스가 ‘보통‘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일수록 그 때문에 오는 주위의 압박과 부담감,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탓. 그럼에도(모자란 양육 기준이지만) 로렌스조차 포기하지 않고 키울 건 다 키워 줬다.
  4. 누나인 파멜라(6세)는 알면서도 아버지에게서 이 사실을 숨겼고, 뭘 알기에는 너무 어렸던 로렌스의 실수로 가정파탄. 아버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식들을 때렸다. 로렌스는 너무 어렸을 때라 후일 파멜라가 아주 간략하게만 이야기해준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모르고 기억하지도 못함.
  5. 정확히 하자면 이 시기는 가족이 기다려 주었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방치한 상태로 2년 반이 지났다. 아버지와 파멜라 두 사람 모두 작년 4살 무렵보단 이렇게 조용한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쳐 있었기도 하고 파멜라 입장에서는 최소한 조용히 울기만 하는 게 더 돌보기 수월하기도 했다.
  6. 꼭 종이접기 잘할 것만 같지만 이 꽃 한 가지밖에 못 접었고 그나마도 지금은 잊어 아무 것도 접을 줄 모른다. 백로섬에서도 종이배 하나 접느라 종이 너덜너덜하게 만들었음.
  7.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대화한 건 파멜라였다.
  8. 떠나기 전부터 로렌스와 아버지 사이에는 언제나 미묘한 무관심뿐이었다. 제롬이 아들을 포기했다는 것을 안 로렌스가 아버지를 포기했다고까지 해도 좋을 만큼.
  9. 하지만 무사히 돌아오고 성격도 제법 (심지어 예전에 비하면 극단적으로) 좋아진 덕에 파멜라가 어느 정도 로렌스를 믿어 주는 계기가 생김. 로렌스의 의도는 전달 성공.
  10. 그러나 거의 매 섬 그러했다.
  11. 제대로 검사에 응하지 않은 것인지 결과가 제멋대로였다. 결국 이 시력은 이것저것 합쳐서 낸 근사값에 가까웠던 것도 모자라 상당히 예전에 측정된 것이라 전혀 신빙성은 없다. 본인은 서류상으로 써낼 수치가 생겼다는 데에 만족하는 듯 하며 다시 검사를 받아볼 생각은 전혀 없다. 단, 면접 등이 있으면 서류상의 알리바이를 맞추기 위해 쓸모없는 안경을 하나 주워다 낀다.
  12. 어릴 때 파멜라가 멜빵 반바지를 그렇게 입혔다. 로렌스 본인이 옷을 골라 입게 된 다음부터는 다 커서 그런 옷을 입을 리는 없다고 안 입지만 서스펜더로 살짝 바뀌어 그대로 누나 취향이 옮겨 붙은 듯. 취향도 유전인가...
  13. 연구소의 포켓치에 주식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푸린뮤직 첫 매입자라고 전해진다. 자세한 것은 푸린뮤직 항목 참조.
  14. 주말에 몰아 잘 때는 평일에 약 3시간, 그렇지 않을 때는 3-6시간 사이 정도.
  15. 그러나 그 중 하나 지방의 포켓몬은 거의 없고, 그나마도 칼로스 지방은 아예 없었다.
  16. 키우미집처럼 어린 포켓몬을 돌보기는 했지만 꼬리선 알은 근처에도 못 가게 했던 터라 포켓몬의 알을 본 적이 AE의 교배 온천 이전까지는 없다.
  17. 그리고 백로섬의 슬기로움 부문의 심사에서 엄청나게 고전했다. 셀프 이직 권고를 절감하는 중.
  18. 파랑새호 사건 당시
  19. 가끔이라도 이렇게 해 주는 건 근육량에는 크게 관심 없지만 힘이 약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 안 그래도 악력을 다 못 받쳐주는 완력을 더 키우지는 못해도 유지는 해야 했기 때문이다.
  20. 페이즈바슈(Pasebache)는 아나벨 파이벳의 처녀 적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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